■일자: 2017. 11. 20.(월)
■장소: 총장실
김도종 총장은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제 49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기호1번 정-유희승(행정언론학부), 부-정소희(토목환경공학과) 학생을 만나 향후 계획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.
김 총장은 “정부가 대학을 평가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를 앞둔 시기에 당선되어 어깨에 짐이 많을 것이다.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가자”고 말했다.
이에 유희승 학생회장과 정소희 부학생회장은 “슬롯사이트가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재임기간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답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