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도종 총장은 11일 전라매일 본사에서 ‘개교 70주년을 맞은 슬롯사이트와 앞으로의 방향’에 대한 인터뷰에 응했다.
개교 70주년을 맞은 감회와 프라임사업의 구체적인 운영계획 및 아시아 중심대학을 이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대화했다.
▲ 사진출처 : (주)전라매일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