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도종 총장은 12일 화합의 비빔밥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.
총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화합의 비빔밥 행사는 평소 서로 만나서 대화하는 기회가 없었던 교직원과 학생간의 자리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