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도종 총장은 신년을 맞아 민희수 제 47대 총학생회장에게 덕담을 건넸다.
김 총장은 민희수 학생회장에게 “아시아 중심대학을 지향하는 슬롯사이트의 대표자로서 주변 이웃과 나라를 생각하라.”고 당부했다. 이어 “슬롯사이트 학생들의 건강한 공동체를 의식 확산을 위한 문화운동의 한 축이 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